Supreme Shibuya - Shibuya, Tokyo

iiimm K

직원들 불친절 하다는 리뷰가 종종 있었지만
구매하고 싶은 의류 들고 사이즈 얘기하면 잘 가져다주고
언어되면 대화도 해주고 쿨한 느낌이었습니다.
웨이팅도 있다고 들었는데 드랍날은 아니어서 그런지 바로 들어갔습니다. 근처 스투시 매장이랑 래그태그도 있고 쇼핑하기 편함

A A

初めて行った一般人。口コミから覚悟して臨んだが想像を軽く超えた衣類系のお店で過去一に悪い接客だった。
試着する時も試着ルームの場所すら言わないし聞くまで無言で態度もタメ語。最低限の敬語は使えよ！ヤカラと話しているようだった。
接客を胸糞悪く感じてる客が大半だから運営は考え直した方がいいでしょう。

町田諭吉

みんな日本の良いサービスに慣れてるからここの接客が悪く感じるだろう。海外ばっか行ってるオレからするとコレが普通。本来の姿。今日2回行ったが店員と仲良く慣れば色々融通きく。常連なら理解できるはず。初手から良いサービス受けれると考えてるのが甘いよ

Moe M

Disappointing Customer Service Experience
Visited this Supreme location expecting a premium shopping experience, but was met with rude and snobby staff. The only helpful employee was an American who went out of their way to assist, while the others seemed to have an attitude problem for no apparent reason. After spending a significant amount, not even a simple "thank you" at checkout. It's baffling that employees think working for a brand like Supreme justifies such poor behavior. Truly disappointing and not the level of service you'd expect from a brand of this stature.

Joel

걍 최악 ㅋㅋ 못생긴애들이 흥에 취해서 지들이 슈프림 만든줄 알아요.
오사카나 다른지점은 사진 찍어도 미안한데 삼가해달라고 친절하던데
여기 애들은 겉멋에 취해서 노래에 고개흔들면서
“ 찍엇으니 사라. 살거냐” 라면서 예의는 바지 똥고먹은양 말해요
사이즈 물어보니 노래에 취해서 고개만 절레절레 ㅋㅋㅋㅋ 여미새들만 있는지 직원 둘이 여자분들 옆에서 흥에취한척 바운스타는게 옷가게 직원맞는지
지들때문에 사로온줄 알겠어요ㅋㅋㅋㅋ 토나오는 옷가게 입니다

사려고 들었던 옷 걍 그대로 두고 나왔습니다
리뷰보니 저만그런건 아닌듯 ㅋㅋㅋ

남다영

다른 지점에 비해 물건은 다양하고 많은편임.
다만 직원이 너무 무뚝뚝하고 예의없음.
물건 달라고 했을때 왓?왓? 이러고..물건도 그냥 말도 없이 건네줌..

Way Lam

店內衣服數量不多，估計被掃光，網上說店員服務態度差，估計是有性格而已，當日付款時店員還有微笑！?

Cheese Cedric

態度太極無敵差，買個東西還要看他臉色，買單時衣服直接甩給你